자주 묻는 질문

모두가 건강해지는 그 날까지 이비엠센터가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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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임신한 산모는 대게 몇 주가 지나면서 입덧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입덧이 바로 타입에 맞지 않는 음식을 가리는 생체방어신호입니다. 건강한 아기 출산을 위해 임신 후에는 임신 전보다도 훨씬 더 철저하게 실천할 것을 권해드립니다. 엄마가 체내에서 흡수 및 이용이 잘 되는 식품을 먹어야 아기에게도 영양분 전달이 잘 됩니다. 뱃속의 아기는 엄마의 혈액 속에 있는 영양소와 산소에 의지해서 살아갑니다. 혈액이 맑고 노폐물이 없고 순환이 잘 된다는 건 그만큼 아기에게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고, 동물성단백질보다 식물성단백질 위주로 섭취하는 것을 권장하며, 변비가 쉽게 올 수 있으므로 식간 수분섭취는 충분히 합니다.

유아의 타입은 젖이나 우유, 음식을 먹는 습관, 잠자는 습관, 대변 상태 등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젖이나 우유를 조금씩 자주 먹느냐, 한 번에 잘 먹고 쉬느냐, 눈앞에 보이는 음식을 다 열어서 먹어야 직성이 풀리는 편인지, 슬그머니 아껴두고 챙기는 편인지 여러 가지 장난감을 이것저것 싫증을 내며 노는지, 한 가지를 집중적으로 가지고 노는지, 변이 된 편인지 묽은 편인지 등에 따라 진단할 수 있습니다. 보통 만 4세가 넘으면 어린이의 성격, 태도, 골격, 식습관 등이 관찰을 통해서 알아볼 수 있게 되고 타입 진단이 가능하게 됩니다. 다만, 더 어릴 경우에는 부모님도 타입진단을 함께 받으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성장 과정에 있는 어린이의 식생활은 나중에 건강과 식습관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그만큼 어렸을 때부터 먹는 것의 소중함을 가르쳐주는 것이 중요하고, 타입에 맞게 먹는 습관이나, 올바른 식생활을 몸에 익히도록 지도하는 것도 부모의 중요한 역할 중의 하나입니다. 어린이가 섭생을 지키는 것은 어른들보다 어려울 수 있습니다만, 우선 가정에서 부모가 모범을 보여주면 자연적으로 좋은 식생활습관을 가질 수 있습니다.

부모로부터 받은 유전적 특성, 태생적 특성, 성격적 특성, 생리적 특성, 음식물에 대한 반응 등 여러 인자들이 종합적으로 나타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모가 모두 M타입이라도 어느 한쪽의 영향을 많이 받을 수도 있고, 부모의 영향을 절반씩 받을 수도 있습니다. 혹 같은 부모 밑에서 태어나도 다른 요소의 영향을 많이 받으면 형제라도 다른 타입이 나올 수 있습니다. 또한 타입이 단순한 음양으로만 구분되지 않고 각각 특성 그리고 성별의 특성까지 약 32가지 타입유형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어린 자녀라도 정식과정을 거쳐 정확한 타입을 진단받아야 합니다.

섭생식은 기본적으로 음식의 재료가 무엇인가를 묻는데서 출발합니다우유는 소로부터 얻은 것이므로 소를 따라 양성식품으로 분류합니다모유는 인간으로부터 나온 젖이므로 아기에게 가장 안전한 생명의 양식이 됩니다엄마가 S타입인데 만약 아기가 M타입이라면 모유를 먹여서는 안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물음을 하는 분들도 계신데 여러 사례를 통해 본 임상 결과로 본다면 모유는 중성을 띠었습니다따라서 모든 아이들에게 먹일 수 있는 중성의 영양물질이므로 내 아기가 아닌 다른 아이에게 먹여도 좋은 양분이 됩니다단 엄마가 섭생을 지키지 않는 경우 나오는 젖은 독소가 없는 순수한 상태로 보기 어렵기 때문에 아기를 건강하게 키우려면 어머니의 섭생식이 중요합니다.

자신이 지닌 유전체 특성은 태어날 때부터 이미 하나로 정해져 있습니다또한 어린 아이들의 경우는 성인처럼 나이를 먹음에 따라 여러 환경적 요인들에 덜 노출되었기 때문에 본래의 성향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납니다어렸을 때부터 섭생을 실천하는 아이들은 자신의 몸이 원하고 효과적인 음식을 먹음으로써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타입에 맞지 않는 여러 종류의 음식물을 무분별하게 섭취하게 되면 독소생성 및 축적에 따라 아토피건선을 포함한 피부질환 및 알레르기 발생성장부진성조숙증아동비만더 심각한 경우는소아당뇨를 포함한 만성질환까지도 노출되기 쉽습니다어릴 적부터 자극적이며 입맛에 맞는 음식이 아닌 순수하게 몸에서 요구하는 몸 맛에 따른 식습관이 자연스럽게 흡수된다면 잔병치레와 알레르기 반응으로부터 자유로우며 튼튼한 골밀도를 형성하고집중력이 남다른 맑고 건강한 아이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 성장 영양소의 가장 중요한 칼슘의 경우 S타입의 아이는 멸치 등 생선으로부터, M타입의 아이는 우유*, 달걀*, 미꾸라지, 김 등으로부터 공급해준다면 같은 양을 섭취하더라도 뛰어난 소화 흡수력으로 몇 배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원리가 됩니다. (*우유와 달걀은 M타입이더라도 아이의 타입에 맞는지 확인 후 섭취하도록 합니다.)

사춘기에 접어든 청소년들의 경우 성장부진으로 인한 스트레스 받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부모님들도 키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키는 부모의 영향을 받는다고 인식되어 있습니다만, 학계의 보고에 따르면 키를 자라게 하는 요인 중 유전적인 영향은 23%에 불과하며 나머지 77%는 영양(31%), 운동(20%), 환경(수면, 스트레스 등 – 26%)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키가 잘 자라도록 하기 위해서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무기질 등 5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 뼈와 뼈를 감싸는 몸의 조직들이 제대로 형성될 수 있으며, 특히 타입에 맞는 영양이 균형 잡힌 식사로써 신장과 비장의 기능을 증진시키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특히 칼슘 등 영양의 균형을 이룬 음식 섭취가 꼭 필요합니다.

 

M타입은 건파래, 김, 민물장어, 우렁, 미꾸라지, 우유*, 사골*, 아몬드, 깨소금 등이 좋고, S타입은 미역, 건해삼, 건멸치, 뱅어포, 게 등이 좋습니다. (*우유와 사골은 M타입이더라도 아이의 타입에 맞는지 확인 후 섭취하도록 합니다.) 성장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탄산음료, 인스턴트식품, 자극성이 강한 음식, 당분의 과다섭취 등은 제한해야 하며, 타입에 맞는 특별 달인물을 추가하면 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 성장 호르몬이 활발히 분비되는 밤 10시~새벽 2시 사이에는 반드시 숙면을 취해야 성장을 촉진 시킬 수 있습니다.

더운 날씨에 발진과 수포로 아이도, 엄마도 고생이 많으셨네요. 아이가 칭얼거리다 증상부위를 긁어 수포가 터지면서 2차 감염의 우려가 있는데, 흉터나 합병증 없이 잘 회복되어 다행입니다. 수족구병은 봄부터 여름사이에 주로 면역력이 약한 생후 6개월에서 6세 미만의 어린이에게서 발병하는 바이러스성 질환입니다. 아이가 병을 앓고 내성이 생겼다고 해도 재감염의 우려가 있으므로 청결을 유지하고,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따라서 타입에 맞는 식품으로 구성된 식사로 균형 잡힌 영양소를 공급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영양 필요량이 높은 유아에게는 쥬스나 과자 등 가공된 제품의 간식보다 신선한 과일즙, 혹은 녹즙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타입에 맞는 녹즙은 효소함유량이 풍부하여 정상세포를 활성화시키고 풍부한 산소를 공급하여 면역력을 상승시키므로 M타입은 브로콜리, 샐러리, 수박, 토마토, S타입은 양배추, 오이, 오렌지, 키위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제품 중 ‘바이오셀’이나 ‘후코힐’을 하루 1번 섭취하면 면역력 강화에 빠른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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